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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학전공]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 신설 기념 세미나 열려
작성일 2026-01-16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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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신설 기념 세미나 개최

- ‘해양수도 부산행정 혁신 및 인재 양성 로드맵 제시

- ··학 협력 기반 인재 양성 및 공공기관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 논의


△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 신설 기념 학술 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국립부경대학교 행정학전공은 114일 오후 웨스틴 조선 부산 오키드룸에서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신설 기념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과 함께 대한민국 해양수도로서 전환기를 맞이한 부산의 정책 환경에 대응하고, 해양·항만·수산 분야 공공문제를 해결할 융합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융합전공은 오는 3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날 김명진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을 비롯해 부산시, 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국립수산과학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국립부경대 행정학전공 학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융합전공 신설과 관련해 부산 지역의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김병기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AI 시대, 해양수산 분야 지··학 협력방안을 주제로 공간(SX)·산업(IX)·인재(TX) 혁신을 축으로 한 부산형 로드맵을 설명하며, 디자인씽킹과 리빙랩을 접목한 현장 중심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이응혁 부산항만공사 실장은 글로벌 항로 네트워크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북아 물류 허브로서 부산항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고, 김중진 국립수산과학원 연구관은 수산과학의 미래 역할과 ESG 경영을 주제로 AIESG를 접목한 지속 가능한 수산과학의 최신 트렌드와 현장 데이터를 공유했다.

 

종합 토론에서는 서재호 국립부경대 교수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의 의미를 재조명하며, 지역이 적극적으로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진영 국제신문 기자는 융합전공이 지역 현안을 다루는 지식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고, 강상원 국립부경대 교수는 범부처 데이터 거버넌스구축과 국가 R&D 성과의 실제 정책 환류 강화 등을 당부했다.

 

2부에서는 양지숙 국립부경대 교수가 해양수산행정 융합전공 소개 및 향후 운영방안을 발제하며 교육 로드맵을 공개했고, 강윤호 국립해양대 교수, 정용호 울산항만공사 상생혁신부장, 한종환 부산시교육청 창의융합교육원장, 홍래형 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발언이 이어졌다.

 

김창수 국립부경대 행정학전공 주임교수는 이번 융합전공은 지역 현안을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학 협력을 중심으로 부산형 해양혁신 생태계를 이끌 인재를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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